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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식 (seoulpal)

한 일본인의 댓글과 사진.

그는 자신도 얼마 전 한국 여행 왔을 때, 호텔에 고마움을 느껴 작은 선물을 놓고 왔다며 서로 칭찬했다.

ⓒ김관식, 페이스북 갈무리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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