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특별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하지 말 것을 촉구하기 위해 유가족과 시민단체들이 용산집무실 앞을 찾았다. ⓒ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은평시민신문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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