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상을 수상한 <언론장악 카르텔> 공동취재팀
이 심사위원장은 "본상을 수상한 <언론장악 카르텔> 공동취재팀은 뉴스타파(한상진ㆍ봉지욱ㆍ연다혜 기자, 박종화 피디), 미디어오늘(박재령 기자), 시사IN(문상현 기자), 오마이뉴스(신상호 기자), 한겨레신문(박강수ㆍ최성진 기자) 5개 언론사 9명의 언론인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취재팀“이라고 말했다.
ⓒ강승혁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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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