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한국일보노조 지부장을 역임한 이창숙 선생은 한국일보에서 노동조합을 만들던 젊은 날의 투쟁사를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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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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