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동 목사
이해동 목사(한빛교회)는 “동아투위와 제가 걸어온 역사가 거의 같다”면서 “동아투위의 그 중심은 여전히 자유언론을 위한 고난이었다. 그 고난의 역사가 우리 역사에 하나의 중요한 모멘텀이 되리라고 생각하면서 여러분이 하신 일 장하고 감사하다.”고 축사를 했다.
ⓒ강승혁20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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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