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수 씨(이태원 참사 희생자 고 이남훈 씨의 어머니)는 종교인·시민들에게 윤석열 정부의 횡포에 대한 울분감을 표하며, 진실을 밝혀내는 여정에 앞으로도 함께 연대해달라고 호소했다.
ⓒ임석규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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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