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수녀들은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참사의 진실을 밝혀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을 이뤄내기를 바라는 기도를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