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참사 책임자들에게 무죄 판결을 내린 사법부와 윤석열 정부를 경고하며, 희생자들의 천도를 위한 법문을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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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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