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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임금 인상을 두고 총파업 중인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충남지부 현대트랜시스 서산지회가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에게 “밤낮으로 일만 했다”며 정당한 대우를 요구했다.

ⓒ현대트랜시스 서산지회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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