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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영 (u1i1)

이웃집 할로윈 장식

할로윈을 맞아 집 앞마당에 할로윈 장식을 설치하는 이웃들을 보고 있으니 이태원 참사가 자동으로 떠올랐다. 개인적으로는 할로윈을 즐기지 않지만, 쉼과 즐거움도 삶의 중요 구성요소이다. 가벼이 말하거나 다루어질 죽음은 없다. 사회적 참사 앞에서는 더욱 그렇다.

ⓒ장소영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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