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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한 (raintouch)

파트너가 된 AI

챗지피티를 이용해 생성한 이미지. 이제 AI가 없으면 많이 불편할 것 같다.

ⓒ남희한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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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글을 남깁니다. 풍족하지 않아도 우아하게 살아가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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