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으로 23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주장을 부정한 것에 대해 "뻔뻔한 거짓말이다”라며 "가짜 뉴스 진원지 대통령실은 뻔뻔한 거짓말에 대해 사과하라"고 말하고 있다.
ⓒ유성호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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