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기념관에는 윤동주가 일본 유학시절 독립운동했다는 혐의로 일본 후쿠오카 감옥에서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죽어가는 모습이 재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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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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