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욱의 어머니가 윤동주 시를 보관했던 쌀 항아리 모습. 전남 광양 망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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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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