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집에서 석달 간격으로 태어난 송몽규와 윤동주는 평생을 같이한 친척이자 동지였다. 윤동주와 송몽규가 같이 있는 모습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