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장목면 장목리 402-50 일대. 지난 10여년간 테트라포트 제작 및 적치 장소로 사용됐다. 최근 주민과의 약속을 파기하며 새로운 TTP 제작 사업을 허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고 편법적으로 운영되어 온 점과,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노력에 소홀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독자 제공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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