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년간 수자원보호구역에서 테트라포트 제작을 하면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침사조 등을 설치하지 않은채 작업을 진행해 시멘트와 화학물질 등이 정화없이 바다로 그대로 흘러 들어갔다고 주민들이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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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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