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가 장목면 장서마을 주민과의 약속을 파기하고 최근 새로운 TTP 제작 사업을 허가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여년간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않고 편법적으로 운영되어 온 것과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한 노력이 소홀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김민수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