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이날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열린 상경 투쟁에는 조합원 1400여 명, 현대제철 등 현대차 계열사 노조, 금속노조 충남지부와 정의당 권영국 대표 등 주최측 추산 약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영근2024.10.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