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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혁 (wonilksh)

'이제는 끝내자' 결의문 낭독

마지막 결의문 낭독 순서에서는 20대에서 70대까지 각 연령대를 대표해 6명이 교대로 낭독했다. 각 연령대 대표는 20대는 대학생진보연합 조서영 대학생, 30대는 AOK한국 강태영 청년위원, 40대는 박성준 국민주권당 당원, 50대는 배외숙 전국 여성 비상시국회의 운영위원, 60대는 도쿄 민주실천연대 배은미 대표, 70대는 제주 4.3범국민위원회 백경진 이사장 등 6명이 대표로 참여했다.

ⓒ강승혁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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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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