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정훈 (tghome)

지난 26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는 조세이탄광 입구인 갱구 앞에서 열린 추모제에 참석한 보광원 주지 한우스님을 비롯한 한국 추모단 30여 명이 추모하기 위해 연꽃조화와 태극기를 들고 추모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조정훈2024.10.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