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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우원식 국회의장,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10·29 이태원참사 2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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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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