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도 김대건 신부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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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잡지사 기자와 기업의 홍보팀을 거쳐, 국회의원회관에서 일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섬뉴스'의 대표로,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 '100대 명산'에 이어 국내 섬 100 개 이상 트레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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