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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joiee)

지난 10월8일 대구 달성군 '디아크' 인근 수상레저사업장에 조명이 켜져 있는 모습. 케이워터운영관리측은 환경단체의 문제제기 이후 조명의 조도를 낮췄다고 밝혔다.

ⓒ대구환경운동연합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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