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유소희 (uuheso0o0)

황원욱 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대구 지하철 참사 유가족이자 희생자대책위원회 위원인 황원욱씨가 발언하고 있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2024.10.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