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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shin005452)

브라티슬라바 대통령 궁 앞에서 레샤와 함께

우린 저녁을 먹은 뒤 브라티슬라바의 거리를 걸었다. 550만 인구수인 슬로바키아는 ?낮과 같이 밤거리도 사람하나 없이 한적했다. 우린 슬로바키아 대통령궁 앞에서 사진을 찍고 구시가지를 한 바퀴를 돌며 거리를 음미했다.

ⓒ신예진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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