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치러진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박덕흠 국회의원(국민의힘, 보은·옥천·영동·괴산)은 4선의 영광을 누렸지만, 측근과 보좌관들은 선거법 위반혐의로 재판에 회부 돼 법의 심판을 앞두고 있다.
ⓒ충북인뉴스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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