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병원 노동자들을 쥐어짜고 인력 축소를 강요하는 것은 공공병원의 기능을 외면하는것
‘코로나 영웅’으로 칭송받던 노동자들이 임금체불과 구조조정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감 속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책임지고 공공병원을 살려야 한다.
ⓒ정민경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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