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이후 외래 방문 환자가 급격히 줄어든 공공병원 상황
천안의료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초기부터 환자들을 모두 내보내고 코로나 환자만 치료했다. 코로나가 끝난지 2년이 지났지만 환자들은 늘어나지 않고 있다. 이것은 국가의 명령이었지만 그로 인한 적자 운영의 피해를 오롯이 노동자에게 떠 넘기고 있다.
ⓒ정민경2024.10.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돈보다 생명을" 100만 보건의료노동자의 친구 보건의료노조는 의료기관에서 일하는 모든 보건의료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고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대표적 산업 노동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