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10월 30일 방송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대선 기간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은 불법 비밀 선거사무소(일명 강남사무소)를 운영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기사에서 언급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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