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오른쪽) 대통령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대선 경선 예비후보였던 2021년 9월 16일 1차 TV 토론회에 참석해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명태균씨가 실소유주인 것으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는 이 TV 토론회에 대한 평가 등을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고 명씨는 강혜경씨에게 몇 가지 지시를 내리는데, 여론조사 결과는 이 지시에 따라 바뀌었다.
ⓒ유성호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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