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수도인 상경으로 가던 중 만난 농부 모습으로 아스팔트 도로에 나락을 널어 말리고 있다. 벼를 키우는 농부는 거의 우리 동포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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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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