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나선 박덕신 목사(좌측)와 장수연 목사(우측)은 윤석열 정부의 실정으로 도탄에 빠진 국가를 바로세우기 위해 목정평을 비롯한 개신교 목회자들이 정의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석규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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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