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희망제작소 (hopemake)

▲ 고래실이 운영하는 지역문화창작공간 ‘둠벙’의 전경. 박누리 <월간 옥이네> 편집장은 이곳에서 동료들과 함께 잡지를 발행하고, 공간을 활용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민을 초대한다.

ⓒ고래실2024.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을 실천하는 민간독립연구소 희망제작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