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활동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쁘지만 틈틈히 텃밭을 가꾸며 농촌의 문법을 읽는 활동도 이어왔다. 2020년 무렵 시작한 토종씨앗 텃밭 농사는 이후 회사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결합하며 10명이 넘는 주민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박누리2024.11.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시민과 함께 사회혁신을 실천하는 민간독립연구소 희망제작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