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 소속 민주당 전용기, 윤종군, 모경종 의원 등이 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앞에서 김건희 여사와 대통령경호처 소속 7인 등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전달하기 앞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날 동행명령장 전달은 대통령실의 거부로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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