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보고서'를 폭로한 신용한 전 서원대 석좌교수(가운데)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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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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