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창경 (och0290)

그 시절 애간장 터지게 했던 애통기였던 발동기들

발동기가 열었던 농사의 신세계를 경험했던 세대들이 찾아왔다.

ⓒ오창경2024.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남 부여의 시골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조근조근하게 낮은 목소리로 재미있는 시골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