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창완 (chogaci)

예능 한류를 중심으로 대담하는 김태호 피디와 정길화 원장

예능 한류를 중심으로 김태호 피디와 정길화 원장이 기조 대담을 가졌다

ⓒ조창완2024.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