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애증의 정치클럽 (lovehateclub)

백악관에서 함께 근무한 존 켈리 전 비서실장과 트럼프 전 대통령.

ⓒAP 연합뉴스2024.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친 당신을 위한 품위있는 정치이야기" 미우나 고우나 정치 이야기를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이 모여 정치 보는 힘을 기르는 곳, <애증의 정치클럽>입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미국의 민주주의, 침략당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