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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11월 첫 주말을 맞은 홍성은 낙엽수들이 서서히 물들어 가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다. 사진은 결성동헌 단풍모습이다.

ⓒ신영근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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