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후 인천시교육청 앞에 최근 숨진 특수교사를 추모하는 분향소가 설치돼 있다. 앞서 특수교육계는 해당 교사가 정원을 초과한 특수학급을 맡으며 격무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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