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사을 (tkdmf41)

형. 저기예요!

한 아이는 풍경 대신 불러 세운 나를 바라봤고, 후배가 그에게 일러주어 먼 곳을 보게 되었다.

ⓒ안사을2024.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 고등학교인 '고산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필름카메라를 주력기로 사용하며 학생들과의 소통 이야기 및 소소한 여행기를 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