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지영 (logos9454)

한 여성 노인이 난전에서 채소를 팔고 있다. 그녀는 지난여름부터 지금까지 털신을 신고 있다. (2024. 11. 2)

ⓒ강지영2024.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일터와 일상에서 경험한 것을 글로써 소통하고 싶습니다. 글이 행복한 삶의 마중물임을 믿고 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