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계진 (egyejin)

예술공방 '그리는 사이'

ⓒ살림학연구소2024.11.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서울에서 회사를 다닙니다. 살림학연구소에서 살림연구하는 살림꾼(연구원)이기도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