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현지시간)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열린 한미안보협의회의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