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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024년 6월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11세 소년이 학교 밖에서 아버지의 휴대폰을 가지고 놀고 있다. 유럽 전역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것을 일상화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며 스페인에서 아일랜드, 영국에 이르기까지 왓츠앱 같은 채팅 그룹에서 12세 미만의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주지 않기로 합의하는 단체가 늘어나고 있다.

ⓒ연합뉴스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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