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완선 작가 초청 강연 'SF와 함께 독서교육의 길을 찾다'
SF는 과학과 문화의 서시입니다. 기술적으포 포화한 사회의 문학입니다. 기술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은 무엇인가에 대해 질문합니다.
ⓒ한준명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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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차 국어교사. 우리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