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일 서울 관악구의 한 초등학교 교사들이 교장으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을 겪었다며 서울시교육청에 갑질 신고를 접수했다. 사진은 해당 학교 홈페이지 갈무리.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