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하도해녀합창단 11주년 정기공연과 2024년 하도 해녀 은퇴식이 지난 11월 2일(토) 하도어촌체험마을(어촌계장 한성홍) 야외 무대에서 전·현직 해녀와 가족은 물론, 지역유지, 마을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열렸다. 이날 해녀 은퇴식에는 제주영어도시 국제학교 고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해녀서포터즈'가 참석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주의소리2024.11.0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시대의 소리, 진실의 소리. 제주의 대표 인터넷신문 '제주의소리'입니다.